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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4 00:28
[뉴스] 한국 표준특허 건수, 독일 제치고 세계5위 첫 진입
 글쓴이 : KORUS
조회 : 2,048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세계 3대 표준화기구에서 인증받은 우리나라의 표준특허 누적 건수가 처음으로 독일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올랐다.

23일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3대 표준화 기구에 인증된 표준특허 전체 건수는 작년 12월 기준 1만2099건으로 전년보다 992건(8.9%) 증가했다. 이중 한국의 표준특허는 총 782건으로 독일(554건)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특히 2014년 482건에서 1년 만에 300건으로 62.2%나 증가했다.

표준특허란 표준화 기구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기관이 표준화 활동을 하면서 표준과 관련된 특허를 해당 기구에 신고해 인증받는 것이다. 해당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는 제품의 생산이나 판매가 어려워 그 특허권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주요 국가 순위에서는 미국(3101건)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핀란드(2539건)가 일본(2146건)을 제치고 2위에 올랐고, 프랑스(1265건)는 전년 대비 322건 감소하며 4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 기업과 기관 중에서는 핀란드의 노키아(2466건)가 가장 많은 표준특허를 인증받았다. 국내 기업·기관 중에서는 삼성전자(360건)가 세계 3위에 올랐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도 세계 10위(210건)에 올랐다.

표준특허 통계는 각종 표준화 기구의 신규 표준특허 데이터 업데이트 시점을 반영해 반기별로 작성되며, 표준특허센터 홈페이지(www.epcenter.or.kr)에서 볼 수 있다.

출처: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3/20160323025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