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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7 21:38
[뉴스] 삼성전자, 美서 카메라 특허 침해로 234억원 배상…당초보다 3배 늘어
 글쓴이 : K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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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카메라 특허 침해로 2100만달러(약 234억원)를 내야한다는 미국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당초 배심원이 정한 배상금의 3배에 달하는 액수다. 

삼성전자, 美서 카메라 특허 침해로 234억원 배상…당초보다 3배 늘어
26일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임페리엄(Imperium)이 보유한 카메라 특허 2개를 침해했다"며 이런 결정을 내렸다. 임페리엄은 특허소송을 주업으로 삼는 회사다.

법원은 이날 삼성전자가 사실과 다른 증언을 재판 과정에서 한 점을 꾸짖으며 "삼성측 증인들이 임페리엄의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는지, 해당 특허를 소송 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허위증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가 침해한 것으로 판결된 특허들은 각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로 나뉜다. '884'로 이름붙인 특허는 형광등이나 불빛에 사진 품질이 낮아지는 것을 현상을 완화하는 기술이고, '290' 특허는 이미지 데이터 인터페이스 서킷과 관련된 것이다. 임페리엄은 2014년 "삼성전자가 특허 침해를 알고도 자사에 사용비를 내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임페리엄은 삼성전자 외에도 다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특허 소송을 제기했었다. 2011년에는 애플과 노키아, 모토롤라, 교세라, LG전자, 소니에릭슨 등과 특허분쟁을 벌였고, 2013년 4월 이들 업체와 합의했다.

출처: biz.chosun.com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6/2016082601839.html?main_hot5)